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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MSCI 편입 기대감 우량주 강세…상하이종합 0.68% 상승

입력 : 2017-06-19 16:54수정 : 2017-06-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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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증시가 19일 MSCI 편입 기대감으로 우량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21포인트(0.68%) 상승한 3144.37포인트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71.56포인트(0.7%) 오른 10262.80으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4.32포인트(0.24%) 오른 1814.37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517억, 1992억 위안에 달했다.

세계 증시 주요 벤치마크 지수를 제공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중국 A주 편입 결정을 앞두고 낙관론이 제기되면서 증시가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특히 A주가 MSCI 신흥지수에 편입되면 우량주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우량주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대형주 중심의 상하이(SSE)50지수도 이날 1.28% 상승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항공기제조(3.34%), 선박제조(2.06%) 오르는 등 군주수가 강세를 보였다. 철강(1.96%), 석탄(1.69%), 가전(1.49%), 금융(1.45%), 시멘트(1.15%), 전력(0.89%), 주류(0.87%), 자동차(0.86%), 건설자재(0.85%), 교통운수(0.83%), 전자IT(0.82%), 전자부품(0.77%), 바이오제약(0.66%), 호텔관광(0.48%), 비철금속(0.46%), 발전설비(0.43%), 부동산(0.39%), 환경보호(0.32%), 미디어·엔터테인먼트(0.23%)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매출 1위 모바일게임에 오른 텐센트 왕저룽야오(王者榮耀 왕자영요) 테마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정유(-0.37%) 등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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