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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현장] 나인뮤지스 혜미가 쇼케이스 현장에서 눈시울을 붉힌 이유는?

입력 : 2017-06-19 15:30수정 : 2017-06-19 15:30

나인뮤지스 혜미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나인뮤지스 기억해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나인뮤지스 혜미가 재계약과 관련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혜미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나인뮤지스 새 미니앨범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올 초에 슬럼프를 겪었던 것에 대해 “소속사와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왔다. 그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었던 시기였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혜미는 “지금 이렇게 앨범이 나오게 된 걸 보면 (계약 부분이) 잘 이야기가 된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주변에 저희와 같이 데뷔를 하셨던 동기분들을 보면, 계약 만료로 인해 해체하는 그룹분들도 계시고 유지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도 많은 생각을 했다”면서 “모두의 선택을 존중하고 저희 나인뮤지스도 지금 이 시간이 재도약의 시점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을 계기로 나인뮤지스가 아직 죽지 않았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나인뮤지스가 갖는 의미에 대해 혜미는 “나인뮤지스는 저의 성인기를 함께한 그룹이다. 그래서 ‘나인뮤지스를 안 하면 어떤 존재가 될까?’라는 게 쉽게 상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놓지 못하는 게 크다”며 “멤버들과도 아끼기 때문에 꼭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나인뮤지스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기억해(REMEMBER)’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은 아픈 기억 속 속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풀어나간다. 전형적인 EDM의 구성 형태를 벗어나 레트로적이면서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의 댄스 곡이다.

나인뮤지스는 이날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를 공개하고 오는 20일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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