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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동산 대책 발표 앞두고 분양보증 중단

입력 : 2017-06-19 07:41수정 : 2017-06-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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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재개 예상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 발급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19일 HUG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분양 보증 업무를 전면 중단했다. 분양보증이란 사업자가 파산 등의 사유로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될 경우 분양대금의 환급을 HUG가 책임지는 보증이다. 분양보증 없이는 지방자치단체의 분양승인을 받을 수 없어 건설사 입장에서는 분양을 할 수 없다.

HUG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가 임박하면서 부동산 규제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분양 보증 업무를 전면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HUG는 11·3대책 발표를 앞두고도 분양 보증 업무를 중단한 바 있다. 당시 17일 만에 재개됐던 점을 고려하면 7월 초에나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HUG의 조치에 따라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은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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