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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간 27개국 방문하는 초호화 럭셔리 크루즈 여행 가격은? 3000만원 '훌쩍'

입력 : 2017-06-19 00:05수정 : 2017-06-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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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무려 110일동안 27개국의 41개 기항지를 방문하는 초호화 세계일주 크루즈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바로 하나투어가 론칭한 초호화 럭셔리 크루즈 상품이다.

크루즈선 ‘씨 프린세스’는 410개의 개별 발코니 실을 비롯해 1000여개의 객실을 갖췄다. 탑승하는 승무원만도 900명이 넘는다.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하는 세계일주는 인도양을 따라 동남아와 중동지역을 거쳐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건너 지중해에 들어서면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지역을 기항한 후 영국을 거쳐 대서양을 횡단하게 된다.

대서양을 건너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을 거쳐 중남미의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 태평양을 횡단한 후 호주로 돌아오면 110일간의 기나긴 세계일주 여행은 끝이 난다.

내년 6월 4일 인천에서 출발해 9월 21일 다시 인천에 도착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상품의 가격은 3713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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