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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아들 학교 폭력 논란에 네티즌 "해명보다는 사과가 먼저인 것 같다" 비난 [왁자지껄]

입력 : 2017-06-18 10:30수정 : 2017-06-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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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사진=KBS]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윤손하가 '아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비난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성하세요. 당신의 아들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을 알려줘야 당신 아들이 사회에 나와 올바르게 살 수 있는 겁니다"(tnr**), "피해 학생에게 제대로 고개 숙여 사과하세요"(qkq**), "두루뭉술 표현하면서 변명을 하는 게 실망스럽다"(kyo**), "피해 학생 어머니가 윤손하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을 만큼 화가 나 있는 상태라던데,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구나"(pi9**), "내 자식이 그렇게 당했다면 가슴 찢어질 일이다. 어이가 없다"(dus**), "자기 자식의 입장에서 해명보다는 우선 사과가 먼저인 것 같아요"(may**)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SBS 8 뉴스'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벌어진 집단 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윤손아의 아들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은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A군이 동급생 4명에게 집단 폭행한 당한 것으로, 이들은 A군의 몸을 이불로 덮고 야구방망이, 나무 막대기 등으로 폭행했다. 이번 사건으로 A군은 강한 충격에 근육세포가 파괴돼 녹아버리는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름이 있다"며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고 아이들이 여러 겹의 이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은 몇 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 뉴스에서 야구 방망이로 묘사된 그 방망이는 흔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로서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이런 구체적인 사실들을 양측의 대조 검토 없이 피해 아이 부모의 말만 듣고 보도했다는 사실과 피해 아이의 부모와 상담을 하던 담당교사 녹취가 악의적으로 편집돼 방송으로 나갔다는 점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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