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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이슈] 논란 속에도 꽃핀 ‘프로듀스 101’ 시즌2 소년들…제2의 아이오아이는 누가될까?

입력 : 2017-06-16 11:08수정 : 2017-06-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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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매 회 화제를 낳으며 인기리에 방송되며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오늘(16일) 종영한다. 논란 속에도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최종 11인의 소년들은 누가 될까.

‘프로듀스 101’ 시즌2는 16일 오후 최종 데뷔조 11인을 선발하며 막을 내린다. 이날 마지막 방송은 남아있는 20명의 연습생과 소속사 대표급 임원들이 자리하고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20인 중 11인은 꿈의 무대인 데뷔를, 남은 9명은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다시 꿈을 향해 달려야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은 데뷔를 확정 지을 최종 11인이 누가 될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큰 화제를 모았던 것 이상으로 방송 초부터 각종 논란과 사건 사고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연습생 등급별로 제작진이 차별 대우를 했다는 것과, 몇몇 연습생들의 일진 논란, 각종 부정행위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때문에 제작진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과와 해명이 이어지기도 했으며, 각종 논란이 된 연습생들은 자진 하차 및 퇴출 되는 등의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그러나 각종 논란에도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두터운 팬덤을 쌓아올리며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최종 데뷔 멤버로 확정될 11인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최종 멤버로 확정된던 아이오아이처럼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2018년 12월까지 계약 돼 있는 데뷔조는 각종 음악 방송 활동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시즌1에서 탄생된 아이오아이는 음원 차트 1위와 함께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를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이에 연말 시상식에서는 신인상을 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끌었다. 이 때문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시한부 활동이 끝난 뒤에도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 걸그룹 및 솔로로 데뷔하는 등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2 데뷔조 역시 아이오아이 못지 않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듀스 101’ 시즌2는 팬덤간의 경쟁이 심했다. 이른 바 데뷔 시키기 위한 소녀팬들은 자신이 지지 하는 연습생들의 데뷔 꽃길을 위해 지하철 전광판 광고는 물론, 버스 광고와 옥외 광고 등 아낌없이 투자했다.

이미 내년에 ‘프로듀스 101’ 시즌3의 제작이 확정된 상태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데뷔 할 11인은 누가 될까. 그 결과는 오늘(16일) 오후 11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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