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포항-서울 간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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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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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노선 확대

아주경제(포항) 최주호 기자 =경북 포항시가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달 30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포항–서울 노선’을 운행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1일 3회 운행될 예정이며, 차차 횟수를 늘린다.

운행시간은 기존 4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던 것이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이용함에 따라 3시간 30분으로 약 4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요금은 3만7000원 내외로 책정된다.

프리미엄 노선 개통 기념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자에 대해서는 요금을 15% 할인할 계획이다.

승차권 예매는 오는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앱, 인터넷예매사이트(코버스, 이지티켓)와 터미널 매표소에서 해당노선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버스는 기존버스보다 안전성이 높고 차선이탈 경보장치, 자동긴급제동체계 등 첨단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좌석마다 영화 관람 모니터와 콘센트가 장착돼 있다.

차량 내 설비는 불이 안 붙는 방염자재만 사용하고 있고, 좌석이 21인석으로 우등버스 28인승보다 적어 좌석별 공간이 넓다. 뿐만 아니라 좌석사이에 가림막이 있어 개인 프라이버시도 보호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운행시간도 40분정도 단축되고 요금도 부담이 없어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노선의 확대가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상품 다양화로 이어져 이용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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