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반 26분 포르투갈에 골 또 내줘..2대0으로 지고 있어 패색 짙어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30 20: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 포르투갈 축구[사진 출처: KBS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전반전에 2골을 넣었다.

이 날 한국 포르투갈 축구에서 전반 26분 포르투갈 브루노 코스타 선수가 골을 추가로 성공시켰다.

이에 앞서 한국 포르투갈 축구 전반 9분 측면을 돌파한 포르투갈이 골문 정면 쪽으로 내 준 공을 포르투갈의 샤다스가 가볍게 밀어넣어 산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한국은 포르투갈에 2대 0으로 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