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주요 현안사업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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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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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29일 오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사업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주군]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9일 오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사업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군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법인 설립 및 발전 방안 연구 용역 ▲복합웰컴센터 일원 종합마스터플랜 수립간▲간절곶 명소화 사업 기본 계획 수립 등 18개의 주요 사업 용역이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용역 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점 파악 및 대책 강구와 함께 추가 검토사항에 대한 이행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신장열 군수는 "용역추진단계에서 사업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기적으로 주요 현안사업 용역추진 전반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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