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서 큐그레이더 역할 맡은 홍빈, 큐그레이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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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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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려 홍빈(빅스)과 진기주, 안보현, 차정원,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빈은 큐그레이더이자 장난기 넘치는 남자 사람 친구 윤재원 역을 맡았다. 홍빈이 맡은 다소 낯선 직업 '큐그레이더'가 어떤 직업인지 홍빈에게 직접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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