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9회 예고' 민규, 예원이 자신과 서진 관계 캐고 있다는 사실 알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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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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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 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돌아온 복단지 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9회에서 박서진(송선미)이 "어떤 기자가 우리 관계를 캐고 있다"고 말하자, 오민규(이필모)는 "그 기자 이름이 뭐야?"라고 묻는다. 

신예원(진예솔)은 복단지(강성연)에게 "특종 기사가 뭔지 알아? 주신그룹 박서진 그 여자 기사란 말이야. 이 기사 터지면 그 여자 끝이라고"라며 화를 낸다. 이때 오민규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깜짝 놀란다. 

또한 박서진은 한정욱(고세원)에게 "이제 성현이 학원 문제에서 빠져요"라고 말한다. 이에 한정욱은 "성현이가 그 학원을 원한다"고 말하자 박서진은 정색하며 "그 학원은 안된다고"라고 소리 지른다. 이를 몰래 듣고 있던 홍란영(고은미)은 "뭐라는거야"라며 궁금해한다.

한편,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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