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23회 예고' 무열 '위드패션 매각될 것'이라는 말에 도치에 전화 건 여리 [영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5 07: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름없는여자' 2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새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23회에서 김무열(서지석)에게 위드패션이 매각될 것이라는 말을 들은 손여리(윤설/오지은)는 구도치(박윤재)에게 전화를 걸어 "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라고 말한다.

손여리의 전화에 기쁜 구도치는 "윤설씨가 나한테 궁금한 것도 있어요? 물어봐요. 아니 바쁘지 않으면 가게로 올래요?"라고 대답한다.

또한 구해주(최윤소)는 집으로 배달된 꽃을 보고 "예쁘다"며 만지려 한다. 이에 홍지원(배종옥)은 "안돼"라며 소리를 지른다. 

한편,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