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비서관 의전 조한기·해외언론 신지연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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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웅 기자
입력 2017-05-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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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비서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조한기 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뉴미디어지원단장이 의전비서관으로 내정됐다.

조 비서관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현직에 있을 때 국무총리 의전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이밖에 국민소통수석실의 홍보기획비서관에는 언론인 출신인 최우규 전 선대위 공보특보, 해외언론비서관에는 신지연 미국 변호사가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 변호사는 대선 때 문 대통령의 패션 스타일을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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