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케미스트리의 끝판왕…새 앨범 'MAYDAY' 유닛 티저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3 0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에이프릴 나은-채경 [사진=DSP미디어 제공]

에이프릴 예나-레이첼 [사진=DSP미디어 제공]

에이프릴 채원-진솔 [사진=DSP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유닛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0시, 에이프릴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게재된 이번 티저는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듬뿍 담긴 사진 3장으로 구성됐다.

채경과 나은은 양손을 턱에 댄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채원과 진솔은 다소곳이 앉아 청정미를 뿜어내며 매력을 더했다. 동갑내기 예나와 레이첼은 친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사진 속 모습만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에이프릴은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로 소녀답고 청정한 매력은 물론,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더욱 밝고 통통 튀는 신곡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에이프릴의 모습을 짐작케 하면서 일주일 남은 멤버들의 빠른 컴백을 기다리게 했다.

에이프릴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는 오는 29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