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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11·12회 예고' 달희 알아본 택시기사 "그때 탔던 그 아가씨잖아" [영상]

입력 : 2017-05-20 07:00수정 : 2017-05-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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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화면캡처/ 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언니는 살아있다' 11·12회 예고됐다.

20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11·12회에서 추태수(박광현)는 "우리 이참에 오픈하는게 어때? 나랑 새 인생 살아보자고"라며 구세경(손여은)의 신경을 건들인다. 

추태수와 외도하는 사진을 받게 된 구세경은 불안에 떨고, 자신의 집에 있는 교사 김은향(오윤아)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집에 택배 같은거 오지 않았어요?"라고 묻는다. 딸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한 김은향은 "용하 앞으로 온 택배, 용하 아버님이 방금 가져가셨다"고 대답한다.

또한 강하리(김주현)는 "그때 그 여자가 택시에 흘리고 간 물건이라고 주셨다. 그 꽃이 뭔지 알아?"라며 택시기사가 준 물건을 설기찬(이지훈)에게 보여준다. 설기찬은 꽃이 캐모마일임을 알고 놀란다. 

진짜 모습을 감추며 지내던 양달희(다솜)는 "1년전 터널사고, 그때 내 택시 탔던 그 아가씨잖아"라며 말을 건 택시기사의 말에 경악한다. 

한편,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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