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0회' 최성재,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 듣고 의문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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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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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0회가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0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에 읽힌 이야기를 듣게 되는 선우(최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만(김승욱)은 만표(손종범)의 투자 권유로 공장 직원들까지 큰 피해를 입게 되자,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까 서둘러 사건을 무마시킨다.

만취한 장집사로부터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의문을 품은 선우는 유경감에게 당시 사건에 대해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한다.

또 흥신소의 연락을 받은 동철(이대연)은 방사장(양재원)과 함께 목격자를 찾아나선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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