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이름없는여자16회’최윤소,서지석에 대한 의심 깊어져..배종옥,걱정 커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15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KBS ‘이름없는여자'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KBS 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 16회에선 구해주(최윤소 분)가 김무열(서지석 분)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 1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홈페이진에 공개된 KBS 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 16회 예고 편에 따르면 구해주는 비디오 폰으로 윤설(오지은 분)의 얼굴을 보고 경악하고 대분 밖으로 달려 가지만 윤설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구해주는 김무열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는 한편 구해주에 대한 홍지원(배종옥 분)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KBS 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 16회는 1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