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트럼프, 오바마 임명 첫 여성 백악관 총무비서 해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07 07: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트럼프, 오바마 임명 첫 여성 백악관 총무비서 해고 (워싱턴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에서 역대 9번째 백악관 총무비서관으로 임명된 앤절라 리드가 2011년 10월 18일 백악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부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리드가 더 이상 백악관에 근무하지 않는다"며 "새 정권이 들어서면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그 자체는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호텔의 총지배인과도 같은 백악관 총무비서관은 20세기 들어 단 9명만 있었을 정도로 정권과 관계없이 유지되는 자리로 50년까지 근무한 사람도 있다고 미 언론은 지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