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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 대선 후 부동산 전망 '현재와 비슷할 것'

입력 : 2017-05-02 07:33수정 : 2017-05-02 07:33
적절한 투자 시기는 2018년…선호하는 투자 기간은 3년 이상~5년 미만이 가장 높아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 자료=리앤정파트너스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직장인 2명 중 1명은 대통령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이 현재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빌딩 및 사무실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 오피스픽을 운영하는 리앤정파트너스(대표 이진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직장인 총 3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가량인 48.8%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27.4%,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23.8%로 나타났다.

이는 19대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부동산 '시장안정' 공약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

적절한 투자 시기는 '2018년'이 37.2%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2017년 하반기' 26.4%, '2020년 이후' 24.4%, '2017년 상반기' 6.8%, '2019년'이 5.1% 순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투자 시 매입부터 매도까지의 투자 기간은 '3년 이상~5년 미만'이 40.5%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5년 이상~10년 미만'이 31%, '10년 이상 장기'가 19%, '3년 미만 단기'가 9.5%로 분석됐다.

마지막으로 가장 관심이 높은 부동산 투자 종류에 관한 질문에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 '주거용'이 27.4%로 1위를 차지했고, '상가' 26.2%, '빌딩' 19%, 그리고 '오피스텔'과 '토지'가 각각 13.1%로 동률, 기타가 1.2%로 나왔다.

이진수 리앤정파트너스 대표는 "대선 시즌이 되면 후보들의 공약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예상 및 견해가 엇갈리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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