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사갈등 조정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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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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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지난 27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에서 노사갈등 조정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사진=울산 북구]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천동 북구청장)는 지난 27일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수료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갈등 조정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사·노무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와 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대학교수 등 노사갈등 관련 전문 교육으로 이뤄졌다.

노사갈등 조정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2012년 처음 개설해 현재까지 모두 6회의 교육과정에서 200여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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