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안양예고 앞 공공공지 조성 부지 현장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6 15: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음경택)가 26일 안양3동 안양예고 앞 공공공지 조성 부지 현장을 찾았다.

안양예고 앞 공공공지 조성 사업은 기존 무허가 건물을 철거해 주민쉼터로 조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도로변 정비 및 보행로를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요구됐으며, 위원들은 현장 확인 후 사업의 필요성과 효율성 등을 논의했다.

음경택 위원장은 “주변 환경 정비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충분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위원들과 집행부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종합심사를 마무리 한뒤, 28일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