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리의 진수를 맛보다…차이나@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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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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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가 오래 첫 해외 게스트 셰프 초청 프로모션 ‘차이나@피스트’를 선보인다. 

중국 여러 지역에서 경험을 쌓은 두 명의 게스트 셰프를 ‘르 메르디앙 정저우’에서 초청한 가운데 상하이, 사천, 항저우, 후난 등 중국 지역별 특성을 살린 조리법을 적용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식으로 해석해낸 새우 튀김, 사천식 오징어 요리, 마카오식 닭찜과 돼지고기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추가 금액 지불 시 칭다오 생맥주를 비롯해 하얼빈 병맥주도 제공된다. 

중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이나@피스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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