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한 발 빠른 ‘여름 마케팅’으로 시장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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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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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드앵글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한 발 빠른 ‘여름 마케팅’으로 열혈 골퍼 공략은 물론, 시장 선점에 나선다.

낮 기온이 20도 중반을 웃도는 봄철 이상고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열혈 골프족으로 인해 여름 의류에 대한 문의와 구입 시기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오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의 경우, 기온이 높아 반팔만 입거나 얇은 긴팔 이너웨어 위에 반팔을 겹쳐 입는 경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라며 “봄이 짧아진 대신 이른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데다 지난해 여름 제품 반응과 매출이 좋게 나타난 덕분에 여름 제품을 앞당겨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캠페인 영상 ‘We are The W.ANGLER’도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공개했다. 즐겁게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자연스럽고 활기찬 모습과 탁 트인 잔디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 등으로 더위를 해소하는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눈부신 태양 아래 필드에서 가장 핫한 건 바로 나’, ‘함께 할래요’라는 감각적인 내레이션을 통해 골퍼들의 여름 라운드욕구를 끌어내는 한편, 필드에서 매력을 돋보이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기능성 라인 ‘W 리미티드 에디션’과 ‘콜드 스톤’ 소재의 기능성 의류, 여성 골퍼를 겨냥한 플리츠 민소매 원피스와 레깅스 등이 새롭게 소개됐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여름 옷들은 가볍고 편안한 데다 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냉감 효과 등 기능적인 부분이 특화돼 있다”라며 “봄부터 여름까지 쾌적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를 집중 어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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