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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대선후보직 사퇴…대선후보 14명으로 압축

입력 : 2017-04-21 20:47수정 : 2017-04-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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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애신 기자 = 한반도미래연합의 김정선 대선 후보가 사퇴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김정선 후보가 지난 20일 사퇴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후보 중 후보직에서 사퇴한 사례는 김 후보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후보는 15명에서 14명으로 줄었다.

김 후보가 선거공보물을 제출하지 못해 후보 등록이 무효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퇴한 것으로 선관위는 판단하고 있다. 

선거법상 후보자는 자신의 정보공개 자료를 선거공보에 기재해야 한다. 선거공보를 내지 않을 때는 별도로 정보공개 자료를 제출하게 돼 있다.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이 무효화된다.

김 후보가 사퇴했지만 이미 부착된 선거벽보는 그대로 두기로 했다. 투표용지엔 기호 13번인 김 후보의 이름은 들어가지만 기표란에 '사퇴' 표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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