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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후보선정

입력 : 2017-04-21 19:25수정 : 2017-04-21 19:25
아주경제 임애신 기자 =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21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업권별로 복수사업자를 선정한 결과,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포장식품) 구역 두 곳 모두 롯데·신라면세점이 최종 후보가 됐다.

양 사는 사실상 2터미널 면세점 특허를 받은 것과 다름 없다. 한 업체가 여러 구역을 동시에 낙찰받지 못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

DF1 구역 입찰에서는 신라·롯데 순으로 높은 임대료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DF2 구역의 경우 롯데·신세계 순으로 금액이 높았지만 최종적으로는 롯데와 신라가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공사는 사업제안 평가 60%, 임대료 평가 40%를 반영해 1·2위 사업자를 정했다. 관세청은 이를 기반으로 이달 말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

한편 지난 유찰된 DF3(패션·잡화) 구역은 조만간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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