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일자리 창출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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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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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가 20일 개최(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한 2017년 상반기 청년 취업박람회에 144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이날 열린 청년 취업박람회에 총 37개사가 구인업체로 참가한 가운데 약 7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최근 취업난을 대변하는 듯 했다.

시가 집계한 최종 자료에 의하면 34개 기업에서 155명 모집을 목표로 하여685명이 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면접을 치렀다.

이중 144명이 채용을 약속받았고 83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2차 면접은 최고경영자 면담 및 심층 면접 후 채용을 결정하는 것으로, 2차 면접을 앞둔 이들 역시 채용 가능성이 높아 박람회의 취업성과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번 청년 취업박람회는 청년층을 모집하는 기업 중에 보수가 높은 기업이 많이 참여, 청년층 구직자들의 호응이 좋았다. 

이필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안양시정의 첫째 목표로 삼고 취업자와 구인기업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의 취업박람회와 취업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에서는 지난 2월 24일 시청홍보홀에서 개최한 작은취업박람회를 통해 43명을 현장 채용하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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