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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사장, 현장 애로사항 소통…"G4 렉스턴 생산 안정화 당부"

입력 : 2017-04-21 16:22수정 : 2017-04-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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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사진=쌍용차 제공]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감독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며 소통행보에 나섰다.

쌍용자동차는 경영진과 현장감독자들이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장감독자 대상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생산본부 제2교육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종식 사장, 하광용 인력관리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생산본부 산하 현장감독자 200여 명이 참석해 2016년 사업성과 및 2017년 사업목표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회사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3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다음 달부터 본격 판매되는 만큼, 완벽한 품질과 탄력적인 생산운영을 통해 시장의 호평이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현장 안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난해 쌍용자동차가 9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차질 없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생산현장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회사와 공감대를 형성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열린 경영 및 스킨십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현장감독자 대상 CEO 간담회 외에도 매월 사무∙연구직 직급별 CEO 간담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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