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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펀드 증시 상승에 수익률 好好

입력 : 2017-04-20 08:14수정 : 2017-04-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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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올해 들어 중국펀드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투자업계와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 운용 순자산 10억원 이상, 운용 기간 2주가 넘은 중국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91%로 나타났다.

이는 유럽(5.80%), 브라질(4.57%), 북미(3.75%), 독일(3.61%), 베트남(1.71%), 일본(-2.68%), 러시아(-4.31%) 등 다른 해외 주식형 펀드보다 높다.

올해 들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84% 올랐고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는 8.62% 뛰었다.

국내에서 운용되는 중국펀드 중에서 '삼성누버거버먼차이나자H'(14.25%), 'KTB중국1등주자종류A'(13.44%), '미래에셋 차이나솔로몬1'(13.35%), 'KB통중국고배당자'(A클래스)(13.05%), '하나UBS China자1'(12.96%) 등 중국펀드들이 연초 이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분기에 자금 유출로 몸살을 앓던 중국펀드가 이달엔 자금 유입세로 전환했다. 중국펀드는 지난달 840억원 순유출에서 이달에 현재 22억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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