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LG화학 사장(CFO)는 "분기 단위 적자 규모가 커질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상저하고'의 패턴을 보여 매출 및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전지 역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1분기 손익의 수준이 바닥인 것으로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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