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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오늘(10일) 새 앨범 '이클립스' 공개…본격 컴백 신호탄

입력 : 2017-04-10 08:09수정 : 2017-04-10 08:09

[사진=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EXID가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0일 정오, 4인조로 돌아온 EXID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공개한다.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는 ‘위아래’부터 ‘L.I.E’까지 보여준 EXID의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미니앨범 명은 멤버 LE가 직접 지은 것으로 “5인조의 EXID가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로 재구성돼 월식처럼 잠시 가리지만 결국 다시 완전체로 빛을 발할 것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트랙 ‘Boy’는 리드 신스라인이 돋보이는 Trip Hop 장르 곡으로, 버들의 보이스와 감정전달에 초점을 맞추어 간결한 사운드로 전개된다. 이 곡은 밤이 되어 혼자 남았을 때의 심경을 잘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공감되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알앤비(Up Tempo R&B) 곡이다. 각 멤버들의 보이스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돼 각각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는 이 곡은 현대적인 사운드와 빈티지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센스 있는 가사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세 번째 트랙 ‘How why’는 EDM의 전형적인 구성인 드랍(Drop)이 돋보이며 영화 ‘친구’의 유행어인 “니가가라 하와이”를 재해석해 표현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네 번째 트랙 ‘우유’는 어반알앤비(Urban R&B) 곡으로 독특한 보이스와 매력적인 중저음의 소유자 하니의 솔로곡이다. 다섯 번째 트랙 ‘Velvet(벨벳)’은 EXID의 프로듀서 LE의 솔로곡으로 이번 미니앨범에 처음으로 솔로곡을 수록했다.

EXID는 신곡 발매 30분을 앞둔 10일 오전 11시 30분, Mnet 방송과 M2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 ‘엠넷 프레즌트’를 통해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바나나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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