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중국 다칭, 성묘하러 왔다가 회오리 바람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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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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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 청명절 연휴(2~4일)를 앞두고 조상들께 성묘하러 묘지를 찾은 사람들이 갑자기 찾아온 회오리 바람에 태우던 종이돈도 두고 자리를 떠나는 소동이 일었다.

홍콩 봉황망(鳳凰網) 등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의 한 공동묘지에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불면서 성묘객들을 깜짝 놀라 물러서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사람들은 길쭉하게 하늘로 솟은 움직이는 바람 기둥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청명절은 동지 후 100일이 되는 날로 조상을 기리며 성묘하는 중국의 명절이다. 조상에게 돈을 보낸다는 의미로 종이돈을 태우기도 한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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