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개발자·음식코디네이터 등 유망직종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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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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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 스마트팜경영주(원예, 축산), 스마트팜 제어시스템개발자, 그린마케터, 음식관광 코디네이터 등 농업·농촌 분야 유망직종이 떠오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농촌 미래성장산업 4개 분야에서 10개 유망직종을 선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멘토' 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0가지 유망직종은 스마트팜경영주(원예, 축산), 스마트팜 제어시스템개발자, 6차산업 경영주, 그린마케터, 음식관광 코디네이터 등이다. 
그린마케터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들을 생산하고 환경친화적인 상품기획, 유통, 광고 및 홍보 등을 하는 직업이다. 음식관광 코디네이터는 전통음식·건강음식·지역특산물 등 음식체험 관광 테마를 개발하고, 특색음식의 발굴과 관광루트, 교통, 숙박, 음식점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업이다.

또 농식품부는 일선 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현장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현장체험소 218곳을 확보했다. 학생이 방문하면 2만 원 이내의 현장체험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바로 알고, 농림 식품 분야 다양한 직업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콘텐츠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멘토'는 일선 학교에서 농업·농촌의 직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교육 진행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요청 시 전문 강사 및 멘토를 학교로 파견(전액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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