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치매예방 도란도란 뇌건강교실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30 20: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파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파주시가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인 ‘도란도란 뇌건강교실’을 지난 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뇌건강교실은 총 2기에 걸쳐 실시된다. 1기는 지난 8일부터 5월 17일까지 기산리 경로당, 백연리 경로당 2곳에서 어르신 35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 총10회 운영이 되며 2기는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체조를 기반으로 주의 집중력,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퍼즐과 식물을 이용한 토피어리, 사군자 부채 만들기,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등 손감각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치매를 조기 발견해 관리함으로써 치매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하고 노후 삶의 질 제고 및 사회경제적 비용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선별검사)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 후 치매확진자로 판정돼 치료약을 복용할 경우(소득기준 충족시) 월3만원 한도 내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치매조기검진을 받고 싶지만 이동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