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아저씨’ 이후 ‘스틸 라이프’ 7년 만에 차기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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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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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스틸 라이프' 검토 중인 원빈. 사진=이든나인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원빈이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원빈이 최근 영화 ‘프리즌’ 제작사인 큐로홀딩스가 제작하는 ‘스틸 라이프(가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최종적으로 원빈이 출연 결정을 하게 되면 2010년 ‘아저씨’ 이후 7년 만에 스크린 컴백이다.

‘스틸 라이프’는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동명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원작은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장례를 치르고, 지인들을 찾아 초대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어느 날 죽은 채 발견된 이웃의 삶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삶의 가치와 고독사를 감동적이고 잔잔하게 다룬 원작 영화에서는 에디 마산이 존 메이 역, 조앤 프로갓이 켈리 스토크 역을 각각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원빈은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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