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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권한대행, 로드체킹 통해 소통행정 펼쳐

입력 : 2017-03-21 20:46수정 : 2017-03-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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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포천시 민천식 포천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선단동 지역을 마지막으로 관내 14개 읍․면․동에 대한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날 민천식 권한대행은 먼저 포천천 2차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를 강조하면서 우기철 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주변 대청소를 주문했다.

이어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포천분도마을과 모복지요양원으로 이동해 입소자들을 위로하면서 시설 관계자에게 “입소하신 분들이 노약자 및 장애인이 대부분이므로 가족을 돌본다는 생각으로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인 모푸드를 방문해 기업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불필요한 행정규제가 없는지 살폈다.

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천보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천보마을은 축사를 주택으로 개조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특히 화재에 취약하므로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인프라 구축 및 공동체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7월초 포천시부시장 부임 후에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1인2역을 담당하고 있는 민천식 권한대행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을 로드체킹 함으로써 역점사업 추진현장을 확인하고 민원현장을 점검해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매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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