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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벚꽃 개화시기 지난해보다 빠를 것…하동 쌍계사 3월 30일·윤중로 4월 6일

입력 : 2017-03-21 07:37수정 : 2017-03-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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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가 2017년 벚꽃 개화 시기를 예상했다. [사진=케이웨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2017년 벚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빠를 전망이다.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는 "2017년 벚꽃 개화시는 중부지방의 경우 평년보다 2~4일 빠르고 남부지방은 2~5일 빨리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벚꽃 개화 시기는 2월과 3월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지난 2월의 지역별 관측기온과 3월의 기온전망을 토대로 예측한 결과 평년보다 다소 빨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것. 

벚꽃 개화는 3월 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6일~31일경, 중부지방은 4월 2일~9일경으로 예상된다.

하동 쌍계사는 3월 30일, 강릉 경포대는 4월 3일, 서울 윤중로 4월 6일에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약 일주일 정도라고 봤을 때 제주도는 3월 28일, 남부지방 4월 2일~7일경, 중부지방 4월 9일~16일경이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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