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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17회’오승훈,엄기준이 오연아 죽인 흉기 위치 말하는 거 녹음하고 지성에 전달

입력 : 2017-03-20 22:44수정 : 2017-03-20 22:44

[사진 출처: SBS ‘피고인' 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SBS ‘피고인' 17회에선 박정우(지성 분)가 차민호(엄기준 분)가 제니퍼 리(오연아 분)를 죽인 흉기를 숨긴 곳을 말하는 것을 녹음한 녹음기를 김석(오승훈 분)으로부터 전달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SBS ‘피고인'에서 차민호는 박정우에게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신거죠?”라고 말했다. 박정우는 “실종된 제니퍼 리 내가 찾은 것 같거든”이라며 “김석이 알려주더라고”라고 말했다. 차민호는 “무슨 소리야?”라며 김석에게 전화했지만 김석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차민호는 박정우 멱살을 잡으려 했지만 비서들이 회장실로 들어왔다. 차민호는 “괜찮아요”라며 “내 손님이니 나가보세요”라고 말했다.

SBS ‘피고인'에서 차민호는 “제니퍼 리 알지. 차민호가 대학 때 만난 여자인데 나는 감옥에 있었으니 어떻게 실종됐는지는 모르지”라고 말했다.

박정우는 경찰들을 이끌고 차민호가 제니퍼 리를 죽인 차선호 양평 별장으로 가서 “남긴 것이 있을지 모르니 조사하세요”라며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박정우는 혼자 말로 “차민호. 너는 절대로 차선호가 될 수 없어”라고 말했다.

박정우가 이끌고 간 경찰들이 양평 별장에서 핏자국을 발견했다. 검찰 고위 간부가 차민호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

박정우는 김석에게 김석이 그 동안 저지른 살인 등의 증거를 제시하며 “넌 이대로 재판 받으면 사형이야”라며 “선택해! 이대로 재판받아 사형받고 차민호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받을지, 아니면 차민호가 시켰다고 자백하고 사형만은 면할지”라고 말하고 김석을 데리고 검찰청으로 갔다.

박정우는 차민호를, 최대홍(박호산 분)은 김석을 조사했다. 검찰 화장실에서 차민호는 김석에게 “석이가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 줄 수 없을까?”라고 말했다. 박정우는 양평 별장에서 나온 혈흔이 제니퍼 리 혈흔인 것으로 나온 혈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최대홍이 박정우에게 “김석이 제니파 리를 자기가 죽였다고 자백했어”라고 말했다. 차민호는 김석에게 “잘 생각했어. 몇 년만 살고 나와. 내가 책임질게”라고 말했다.

김석은 차민호에게 “차민호가 범행에 쓴 흉기가 어디 있는지 묻는데 제가 그것을 몰라서요”라고 말했다. 차민호는 “아 그거 별장 정원에 뒤뜰에 있는데”라고 말했다.

박정우는 김석이 갇힌 구치소에 가서 김석으로부터 녹음기를 받았다. 김석은 박정우와 짜고 박정우가 거짓 자백을 하게 한 다음 차민호를 안심시키고 차민호가 자신이 제니퍼 리를 죽인 흉기를 숨긴 위치를 말하게 한 것.

SBS ‘피고인'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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