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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벚꽃 여행지는 '제주'…화요일 출발 목요일 도착 일정 항공료 가장 '저렴'

입력 : 2017-03-21 00:01수정 : 2017-03-21 00:01

벚꽃 여행지로 손꼽히는 일본 오사카[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내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벚꽃 여행지는 제주도였다. 또 화요일에 출발해 목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항공권을 예약하면 가장 저렴했다.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통해 봄 여행(4월 1~30)을 예약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여행 기간은 평균 3일, 비행 시간 3시간 내외의 단거리 여행지를 가장 선호했다.

◆국내 여행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벚꽃 여행지…제주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즐겨 찾는 제주도는 봄이 되면 벚꽃 중에서도 잎이 가장 큰 제주 왕벚꽃이 만개한다.

특히 서귀포 시내와 제주종합운동장 주변은 왕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카약이 자사 사이트를 통해 분석한 결과 제주 여행은 화요일에 출발해 목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계획하면 최대 53%까지 항공료를 절감할 수 있었다. 

◆일본 벚꽃 여행의 성지…오사카·후쿠오카

벚꽃 시즌에 맞춰 카약을 접속한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해외 여행지는 오사카와 후쿠오카로 조사됏다.

오사카 성과 오사카 조폐국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후쿠오카의 경우 마이즈루 공원에 있는 후쿠오카 성의 옛터와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이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힌다.

도쿄는 오는 3월 31일쯤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우에노 온시공원에는 밤이 되면 약 천여 개의 등불이 벚꽃 잎을 황금빛으로 밝힌다.

우에노 온시공원에 비해 조금 한적한 장소인 ​신주쿠 공원에는 약 70여 종 이상의 벚나무가 있고 약 260그루의 벚나무가 늘어선 치도리가후치 료쿠도 산책로 역시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벚꽃 명소다.

월요일 도쿄로 출발해 목요일에 돌아올 경우 약 43%가량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

떠오르는 인기 벚꽃 여행지…대만

대만에는 보통 1월부터 3월 말까지 벚꽃이 핀다.

타이베이 북쪽에 위치한 양명산국립공원에는 벚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꽃들도 감상할 수 있으며 대만에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인 다난터우현의 포모산 애보리지널 컬처 빌리지(Formosan Aboriginal Culture Village)에서는 약 5000 그루의 벚나무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지역은 카약을 통해 월요일에 출발해 목요일에 돌아오는 항공권 구매 시 약 44%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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