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칭다오 천주교당 앞 노란 개나리, 사랑은 무르익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17 15: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칭다오 유명 관광지 천주교당, 개나리꽃으로 커플 발길 사로잡아


 

[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대표 해안도시이자 중국과 유럽의 풍모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관광도시인 칭다오에 봄이 찾아오면서 곳곳에 핀 봄꽃과 칭다오의 아름다운 풍경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이 무르익는 계절이 오면서 칭다오 유명 관광지인 저장(浙江)로 천주교당 앞에는 웨딩사진을 찍으려는 신랑·신부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랗게 핀 개나리꽃과 고풍스러운 천주교당,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커플들의 풋풋한 모습에 칭다오의 봄이 더욱 찬란하다. [사진=칭다오신문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