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팔아치우는 중국…1월 73억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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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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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가 또 줄었다.

미국 재무부가 15일 발표한 미국 국채 보유현황에서 1월말 기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1조511만 달러를 기록했다. 직전월에 비해 73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69억 달러 감소했다.

중국은 지난 2013년까지만 해도 미국 채권 보유량이 최대 1조3200억 달러에 달했으나 최근 위안화 환율방어와 자본유출을 막기 위해 미국 국채를 내다팔아왔다.

중국의 보유 미국 국채량이 가파르게 줄면서 세계 최대 미국 채권 보유국 지위도 지난 해 10월에는 일본에 넘겨줬다.

한편 1월말 기준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량은 전달보다 117억 달러 늘어난 1조1025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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