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X강하늘’ 브로맨스 남남(男男)케미...영화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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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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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 영화 '재심'은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누명을 쓰고 10년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일어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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