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민족의 발자취를 찾아 체험하고 읽고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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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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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부터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 시행

▲7월말 10박 11일 일정으로 떠날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 탐방 경로. 중국의 하얼빈 등 독립운동 유적지 및 백두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이 포함돼있다.[충남교육청제공]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나라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부터 민족의 발자취를 찾아 체험하고 읽고 토론하는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을 시행한다.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은 그동안 입시중심 교육으로 인해 인문소양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지리, 문학, 역사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중심의 인문소양교육을 통해 대두되는 동북아시아의 역사문제에 대응하고, 평화와 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는 독서·토론 및 인문학 특강 등 사전활동을 실시한 후, 오는 7월말 10박 11일 일정으로 중국의 하얼빈 등 독립운동 유적지 및 백두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탐방할 예정이다.

  탐방일정 동안에는 현지대학 교수의 인문학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탐방 후에는 리더십함양 캠프 및 인문학 기행문 및 역사인물 관련 글을 모아 책 출판기념회도 열 예정이다.

 도교육청 신경희 교육과정팀장은 “창의융합형 인문학 기행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토론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인생의 비전을 세우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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