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스마트러닝 웹 서비스’ 런칭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스마트러닝 웹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러닝 웹 서비스’는 잡코리아 로그인은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 로그인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현재 잡코리아 ‘스마트러닝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취업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인문교양 ▲HR 등 주제별 전문강좌 1만 건 이상을 수강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최적화된 학습 환경 구현, 개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스마트러닝 웹 서비스’를 런칭했다. 실제로 잡코리아 ‘스마트러닝 웹 서비스’는 반응형웹을 구현해 PC, 모바일, 태블릿 등 각종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최적화된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러닝 웹 서비스’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심 카테고리 ▲나의 직무 기능을 통해 관심 카테고리, 관심 직무 별 교육을 추천 받을 수 있고, ▲ONLY YOU 기능을 이용해 개인별 맞춤 과정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최적화된 학습 환경 구현, 개인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런칭 의도를 밝혔다.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 이재학 소장은 “잡코리아가 스마트러닝앱 개편에 이어 스마트러닝 웹 서비스를 런칭했다”면서 “스마트러닝 서비스가 자기개발을 희망하는 고객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잡코리아 회원 가입만 하면 완료되며,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2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잡코리아 ‘스마트러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이용은 해당 서비스 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