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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전 교육 통해 마을기업 창업에 도전하세요!

입력 : 2017-02-17 23:16수정 : 2017-02-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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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지원 기업 선정…1년차 5000만원, 2년차 3000만원 지원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마을기업 설립을 위한 설립 전 교육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마을기업 신청을 위해 필요한 의무교육인 설립 전 교육은 입문, 기본, 심화 3단계 과정으로 마을주민 5명이 모두 이수해야 그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마을기업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와 법인이 대상인 이번 교육은 지난 7일과 9일 각각 영서와 영동에서 진행한 마을기업 사업설명회에 이어 추진되는 교육이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이미 지난 16일 입문과정을 끝내고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의 교육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본과 심화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23~24일 10~17시까지 원주, 인터불고 백합홀에서 1박2일간 진행되고, 심화과정은 3일과 6일 9~17시까지 원주에 위치한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난 16일 입문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아직 마을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부족하지만, 이번 교육을 잘 상기시켜 기본과정 때 더 많은 내용을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유정배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마을기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주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쉽게 사업화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강원도 내 마을기업의 수는 105개로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마을기업이 탄생하면 1년차 지원 기업으로 지정돼 5000만원이 지원되고 2년차에도 재 지정되면 30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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