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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과 재정 지원사업 공모

입력 : 2017-02-17 15:44수정 : 2017-02-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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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017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와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각각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신청은 구, 군 사회적 기업 담당부서 및 사회적기업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 대상자는 구, 군의 신청서 검토와 현지조사 및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4월 말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참여 근로자에 대해 규정된 인건비가 지원되며, 사업개발비의 경우 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5천만원 이내, 사회적기업은 1억원 이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신청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공익법인 등)를 갖추고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와 자격요건에 맞추어 신청해야 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은 부산시 소재 사회적 기업 및 예비사회적 기업으로서 브랜드, 기술개발, 품질개선 등 지원사업 신청서 및 첨부서류와 자격요건 등을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재 부산시는 93개의 사회적 기업과 59개의 예비사회적 기업이 운영 중에 있고, 지난해에는 제품개발 및 마케팅 분야 등 78개 기업에 약 18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에 맞춤형 지원으로 자생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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