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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장차 전면 무상의료 확대하겠다!'

입력 : 2017-02-17 15:12수정 : 2017-02-17 15:13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야당 대권 경선후보 이재명 성남시장이 '장차 전면 무상의료를 확대하겠다'며 공공의료 강화에 강한 열의를 보였다.

이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공공 의료의 중요성을 아프게 체감한 대한민국, 의료의 공공성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면서 “국민 건강은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 어떤 수사를 붙인다 하더라도 의료 민영화는 병원이 환자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박근혜 정부의 의료 민영화 정책에 반대하며 '국가가 책임지는 국민건강 정책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빈곤층 아동·청소년의 의료 서비스 소외를 막기 위해 18세 이하 모든 아동·청소년 입원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가난과 질병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의료 확대, 국립대-거점병원 연계구축, 능력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확립, 산후조리비용 지역상품권 100만원 지급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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