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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희망찬 출발, 미래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입력 : 2017-02-16 10:15수정 : 2017-02-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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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학생 131명에 총2억2천5백여만원 장학금 지급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사장 문동신)은 16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우수중학생 85명과 예체능 장학생 46명 등 총 13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중학생 85명은 전라북도교육청 주관 2017학년도 고입 선발고사에서 상위 100위 이내 학생으로, 1~20위 3백만원, 21~50위 2백5십만원, 51~80위 1백5십만원, 81~100위는 1백만원씩 총 1억7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다만 장학금 미신청 학생 6명과 타지역 고등학교에 지원사실이 있는 학생 9명은 우수중학생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예체능 장학생 46명은 2016년도에 개최된 예술 및 체육분야의 전국단위 대회에서 상위 3위 이내 입상한 학생들로, 지난해 12월 선발 공고를 하여 예술·체육분야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예술분야 19명과 체육분야 27명의 장학생이 선발되어 개인당 최대 1백8십만원까지 총 5천5백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우수중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은 “장학금 지원사업과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수강혜택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경쟁력이 높아져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체육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뜻 깊다”며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기량을 연마해 군산을 빛내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준수 군산부시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내일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열정과 신념으로 더 큰 미래를 위해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군산시가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인문분야와 예술‧체육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창의인재 교육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우수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인문분야의 학력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우수인재를 양성해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까지 우수중학생과 예체능 장학생 1,319명을 선발해 28억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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