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골드맥스그룹, "'QR융합 보안라벨'로 가짜 QR코드 잡는다!"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사진 = 골드맥스그룹 제공]

"골드맥스그룹 'QR융합 보안라벨'로 가짜 QR코드 잡는다."

위조방지 보안라벨 전문기업 골드맥스그룹(대표 조성재)이 자체 보유중인 세계 수준 위조방지기술 'G-MOV'에 QR코드를 융합한 기능형 보안라벨 개발에 성공, 위조를 차단한 QR코드의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QR코드

바코드를 2차원으로 만든 것으로 제조 국가, 업체 및 제품 종류 등을 디지털 정보로 변환한 것을 뜻합니다. 이를 이용해 이력 추적이 가능하며, 기업 로고를 삽입하는 등 마케팅 요소로서 활용할 수도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QR융합 보안라벨, 복제 방지

기존 QR코드는 쉽게 복제가 가능해 위조상품이 유통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었지만, QR융합 보안라벨 기술은 다양한 패턴변환을 위해 G-MOV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복제의 위험을 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 QR융합 보안라벨 기술의 장점

색상, 크기 등 다양한 3D 패턴변환이 가능
= 다양한 패턴 삽입으로 디자인 및 보안성이 우수얇은 제품에 적용 시 뒷면에서도 인식 가능
= 화폐 등에 적용 시 효과적이며, 편리하게 이용 가능육안으로 위조 여부 판별 가능
= 자석 또는 휴대폰 등을 이용하는 기존 방식 대비 편리함

"위조방지 보안라벨은 최첨단 나노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QR융합 보안라벨을 통해 국내·외 기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추진 및 '디자인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

도움말 : 골드맥스그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