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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은 지금>두산공작기계, 중국서 기지개 펴고 본격 시동 [중국 옌타이를 알다(175)]

입력 : 2017-02-10 00:26수정 : 2017-02-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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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높은 성장률 기록하며 780여대 판매 올해 1천대 이상 판매 목표 수립

두산공작기계 중국법인이 기지개를 펴고 본격 시동을 걸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지난해 780여대 판매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30% 이상의 성장률 목표를 수립, 1천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할 것이다”

배규호 두산공작기계 중국법인장(두산기상)은 “지난해 높은 성장을 이룬 역량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10% 이상 성장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법인장은 “최근 유가, 철강 등 원자재 가격이 불안하고 인민폐 약세로 수입산 부품이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요산업이 뚜렷한 회복의 신호가 보이지 않는 등 올해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고객들에게 적시에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 흐름 전반에 걸쳐 서로의 협력 강화를 통해 물량 및 품질 보장에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어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도록 마음을 움직이고, 이미 떠난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생산, 품질, 기술, 서비스 관리 등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산공작기계 중국법인은 지난해 7월 ‘두산기상(중국)유한공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공작기계 사업부가 두산으로부터 분리되어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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