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남자 핸드볼팀, 인아웃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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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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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아웃팀 로고]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6번째 남자 핸드볼 구단이 창단됐다.

IT-스포츠단은 8일 “남자 핸드볼팀인 인아웃(In Out)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임영철 총감독이 창단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된 가운데 조치효 전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코치가 초대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선수단 구성도 마쳤다. 김다겸(원광대), 조시우(전 코로사), 신승일(전 코로사), 김태권(전 SK호크스), 남기문(충남대), 박준우(원광대), 박진영(충남대), 손해원(경희대), 안다빈(조선대), 조원희(조선대), 하태현(한국체대), 장민관(한국체대), 정석용(후지대) 등 17명이 창단 멤버로 활약한다.

선수단은 연봉계약을 마친 인아웃의 창단식은 오는 4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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